아신극장2관에서 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 공연이 펼쳐진다. 평일은 오후 8시에 공연이 시작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 6시에 극장을 찾으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미라클은 어느 날 식물인간이 된 '희동'이 겪는 희노애락을 바탕으로 재미와 의미를 함께 전달하며 3000회 이상 관객들을 만난 작품이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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