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태안소방서, 태풍 '링링'대비 긴급대응태세 확립

입력 2019-09-06 19:50   수정 2019-09-06 19:50

태안소방서, 태풍 대비 장비점검 모습
태안소방서는 6일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해 2차 상황점검 회의를 실시하는 등 긴급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은 태풍 대비 장비점검 모습.


태안소방서(서장 김경호)는 6일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해 2차 상황점검 회의를 실시하는 등 긴급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13호 태풍 링링이 7일 서해상으로 접근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서는 2차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풍수해 대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방서 상황판단회의는 ▲동시다발 출동체계 구축 ▲인명피해(붕괴·침수·항포구) 우려지역 집중순찰 ▲대규모 재난대비 태안군,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강풍 발생 대비 간판 등 낙하 예상물 사전제거 ▲풍수해 대응장비 즉시 가용상태 유지 ▲현장대원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 방안을 강구했다.

상습 침수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지 점검 및 수난구조·배수장비의 100% 가동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소방서는 군민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김경호 서장은 “태풍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다고 예보되는 만큼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태세를 유지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