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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태풍 대비 현장 안전점검 및 비상대응체계 돌입

김병숙 사장,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 관련 현장 특별현장점검 시행
본사 및 4개 사업소 비상대책기구 구성,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운영

입력 2019-09-06 20:20   수정 2019-09-06 20:20

현장점검-1
한국서부발전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해 발전소 주요시설에 대한 특별현장점검을 가졌다. 사진은 김병숙 사장이 태안발전본부에서 점검하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해 군산과 태안, 평택, 서인천 발전본부 등 전국의 4개 산하 발전소 주요시설에 대한 특별현장점검을 가졌다.



김병숙 사장은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석탄하역부두에 접안하고 있던 모든 선박의 출항조치를 완료 ▲옥외 크레인 등 이동장비에 대한 안전조치 ▲야외 적재물의 결속상태 등을 점검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해 ▲회처리장 수위 저감조치 ▲침수 대비 배수펌프 점검 ▲방재장비 전진배치 등을 실시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석탄발전소로서 안전관리의 최우선 대상인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부두시설과 옥외저탄장, 석탄회처리장 등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태양광 28기, 풍력 8기, 연료전지 3기 등 전국에 산재하고 있는 신재생발전설비에 대해서 지역별 전담 운영부서를 투입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서부발전은 6일 오후 6시 태풍 관련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하고, 전 사업소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및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운영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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