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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태풍 링링 대비 긴급점검 나서

입력 2019-09-07 16:28   수정 2019-09-07 16:28

노박래 서천군수, 태풍대비 긴급점검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새벽 서해안에 상륙한 가운데 노박래 서천군수가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노박래 군수는 장항 신항 등 해안가와 우수저류시설 3개소 등 점검대상 지역을 직접 방문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노 군수는 "이번 태풍은 2010년 태풍 곤파스와 경로가 유사하고 풍속도 빨라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설물, 어선 등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 군수는 전 부서에 소관 시설물, 공사장 현장점검을 당부하고 비상근무는 물론 태풍 상황을 군민들에게 알려 제때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서천군은 5월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빗물 펌프장, 우수저류시설 등 피해 저감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서천군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3일부터는 태풍 상륙에 대비해 과수 조기수확, 어선피항 및 결박, 침수방지시설점검, 재난예.경보시스템 점검, 공사장 현장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등 관련 대책을 추진하고 마을방송, 재난문자 등을 통해 태풍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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