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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21일 개막

입력 2019-09-07 16:30   수정 2019-09-07 16:30

서천,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21일 개막


한여름 무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려 줄 제19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9월 전어는 지방질이 풍부하고 뼈도 부드러워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꽃게 역시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올라 서천군은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전어.꽃게 축제를 열고 있다.

축제 기간 서해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를 회, 구이, 무침 등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영양 만점 꽃게찜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인 메뉴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축제는 먹을거리와 함께 전어맨손잡기, 전통놀이체험, 홍원항 보물찾기, 전어깜짝경매, 비눗방울놀이, 관광객 노래자랑, 특산품 판매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상원 홍원항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는 고소하고 살이 꽉 찬 꽃게는 영양까지 풍부해 미식가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며 "주차장과 편의시설 정비를 통해 관광객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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