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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유입 방지 총력!

군 소독차량 등 동원해 관내 양돈농장 일제 소독 실시

입력 2019-09-09 10:26   수정 2019-09-09 10:26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제
최근 중국, 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태안군이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에 발빠르게 나섰다. 사진은 양돈 농가 일제 소독 모습.


태안군이 중국과 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내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에 발 빠르게 나섰다.

9일 태안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향 각지에서 귀성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다양한 대책 마련에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내 전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대청소 및 소독을 독려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으며,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축산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계획을 통보했다.

특히, 지난달 28일과 이달 9일 군 소독차량과 군·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동원해 소규모 영세 양돈 농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했으며, 그 외의 대규모 양돈농장은 군의 지도·점검 속에 자체 보유한 소독장비를 활용해 내·외부 청소 및 소독을 진행했다.

군은 오는 17일에도 관내 전체 양돈농가에 대한 일제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며,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 등 많은 사람이 몰리는 버스터미널과 마을 입구 등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피해를 보는 축산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축산농가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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