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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하반기 한국어교육 개강

한국 생활의 안정적 적응을 목적으로 매년 진행

입력 2019-09-09 21:02   수정 2019-09-09 21:02

사본 -2019년 한국어교육 상반기 진행사진
2019년 한국어교육 상반기 진행(사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는 상반기 한국어교육 수업 이후 가졌던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하반기 한국어교육 정규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 및 한국 문화 습득을 통해 가족과 이웃 간 원활한 소통과 한국 생활의 안정적 적응을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하반기 한국어교육은 베트남, 필리핀 등의 국적을 가진 결혼이민자 80여 명의 수강생으로 구성,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한국어 1~4단계로 반을 편성해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하게 된다.

현재 2단계 수업을 수강 중인 코이속키어(캄보디아) 씨는 "지난 해에는 기초반이었는데 올해는 초급반으로 수준이 올랐다"며 "아이와 함께 한국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하반기에도 결석 하지 않고 열심히 한국어 수업에 참여하겠다"고 열의를 보였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사회통합교육, 상담, 통·번역서비스, 자녀언어발달지원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이고 올바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다문화가족 및 지역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당진 = 하지영(베트남)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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