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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제9회 당진시 다문화대축제 개최

'전 세계의 멋과 맛이 하나로 물들다'

입력 2019-09-09 21:13   수정 2019-09-09 21:13

사본 -제9회 다문화대축제 홍보지
제9회 당진시 다문화대축제"전 세계의 멋과 맛이 하나로 물들다"리플렛(사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및 당진시민이 함께 세계 각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제9회 당진시다문화대축제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종합복지타운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관하고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전 세계의 멋과 맛이 하나로 물들다'는 슬로건으로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체험 및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본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다문화가족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사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이 함께하는 뮤직페스티벌도 진행되며 단체 사진촬영, 야외공연 등 많은 행사가 준비돼 있다.

개막식에서는 다문화가족으로서 양성평등하고 건강한 가정생활 및 사회 참여로 주위의 모범이 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문화체험부스에서는 중국·몽골·베트남 등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문화기행과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을 모두 찍어오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온 가족이 나들이 하면서 예쁜 추억을 쌓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선영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내외국인·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포용적 사회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다문화대축제는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시민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소방 부스 운영, 교통 순찰대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당진 = 이유경(베트남)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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