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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그림책으로 배우는 한글 ㄱㄴㄷ」프로그램 성료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기초반 진행

입력 2019-09-09 21:17   수정 2019-09-09 21:17

사본 -그림책으로 배우는 한글ㄱㄴㄷ프로그램 진행 사진
「그림책으로 배우는 한글ㄱㄴㄷ」 프로그램 진행(사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는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주민이 한국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한국사회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7월부터 2개월 간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당진시립도서관과 연계해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기초반을 진행했다.

「그림책으로 배우는 한글ㄱㄴㄷ」교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지만 교육용 교과서에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은 한국어 표현들을 그림책을 통해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대상자 캄컹(태국) 씨는 "한국어 중급과정을 배우고 있지만 기초 문법이나 어휘들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수업을 들을 때마다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수업을 통해 모르는 어휘를 정확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주민의 한국어 능력향상은 물론 다문화가족들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및 다각적인 연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당진 = 하지영(베트남)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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