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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대전·세종·충남 대체로 흐림…비는 소강상태

입력 2019-09-10 06:48   수정 2019-09-10 08:14

레이더영상 10일 오전 6시 기준
레이더영상 10일 오전 6시 10분 기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0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서산과 당진, 태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은 정체전선 상의 전면에서 형성된 비 구름대가 시속 25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으며, 특히 충남 북부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을 만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11일 오후 15시까지 대전, 세종, 충남의 예상 강수량은 30~80mm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는 정체전선이 서해 상에서 중부지방으로 이어지면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다.

특히 일부 경기 서해안과 경기 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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