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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박완주의원, '더 빠르고 안전한 천안'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11억 원 확보

입력 2019-09-10 10:11   수정 2019-09-10 10:53

최근 천안시 서북구 지역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 원이 배정되면서 천안시민의 교통편익 증진과 안전을 위한 도로개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박완주 국회의원은 백석동 환서중학교 앞 도시계획도로(중로1-83호) 개설 5억원, 신부동 힐스테이트~ 두정동 e편한세상(중로1-142호) 도시계획도로 개설 3억원, 불당동 번영로 보도육교 설치 공사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불당동 번영로 보도육교 설치를 위한 특교 3억 원을 확보하면서 번영로 기준으로 동서로 단절돼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천안시민과 아이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당동은 천안시 전체 인구의 10%가 거주하고 있을 만큼 인구 밀집도가 높지만 불당신도시와 기존의 불당지역 사이에 8차로인 번영로가 있어 횡단이 어려운 실정으로 육교가 설치되면 아이들의 통학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석동 환서중학교 앞 도로는 신규아파트 입주로 교통량이 증가해 출퇴근 시간 차량정체가 극심한 실정으로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되면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두정동 e편한세상 3차 아파트부터 신부동 힐스테이트 아파트까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두정역에서 북일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연결할 수 있게 돼 교통이 더 빨라질 수 있다.

박완주 의원은 "더 빠르고 안전한 천안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11억 원이 확보돼 천안시민의 교통편익 증진 및 안전확보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가 반영된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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