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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나눔클래스

월드비전, 대전여고와 함께 나눔클래스 진행하고 잠비아 마고예 마을 돕다

입력 2019-09-10 10:14   수정 2019-09-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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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급'의 따뜻한 마음이 잠비아 마고예 지역의 '한 마을을 변화 시킵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부(본부장 정유신)과 함께 하는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나눔클래스가 시작됐다.

나눔클래스는 한 학급과 잠비아 마고예 마을에 연결되어 매달 나눔활동을 통해 마고예 마을의 필요로 하는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후원마을이 희망적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나눔활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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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클래스' 잠비아 현지 매니저가 지난 6일 대전여고(교장 김용미)를 방문했다.

월드비전 잠비아 마고예 마을 매니저는 대전여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클래스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마고예 마을의 변화와 월드비전의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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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전여고를 방문한 잠비아 마고예 마을 매니저는 케니 손도이 잠비아 본부 AP 사업 총괄 담당자와 사보이 시마시쿠 잠비아 마고예, 충고 마을 AP 매니저이다.

대전 지역에서는 나눔클래스 우수 참여 학급으로 선정된 대전여자고등학교에 사보이 시마시쿠 잠비아 마고예, 충고 마을 AP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나눔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이 돕고 있는 마을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현지의 매니저가 전하는 생생한 현지 소식들을 직접 들으면서 나눔의 힘을 공감했다. 또 변화되는 마을을 보면서 세계시민으로서 나눔과 실천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여고 학생들은 자신들이 돕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특강에 참여했다. 특히 잠비아 마고예 매니저에게 현지 상황을 묻고 답하는 시간에 열정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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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고 2학년1반 학생 한 명은 “나눔클래스는 우리 학급과 잠비아 마고예 마을 사람들과의 따듯한 마음과 마음을 만나게 해주었고 우리가 가진 조그만 마음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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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사진
김용미 대전여고 교장
김용미 대전여고 교장은 “저희 학교는 학교 특색 사업으로 세계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월드비전의 나눔클래스에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참여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저희 학교의 이런 활동들이 작은 날개 짓이 되어 세계시민사회에 이바지하고 학생들이 건전한 시민의식을 지니고 한 나라의 시민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대전충남세종지부 황성민 팀장은 “대전여고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눔클래스를 통해 잠비아 마고예 마을에 희망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눔클래스 결과보고영상 링크가 https://www.youtube.com/watch?v=UOBo7I97BiU”라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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