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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추석연휴 코레일관광개발 노조 파업 관련 본사 직원 대체 투입

"연휴 간 SRT 이용 고객 불편 최소화 할 것"

입력 2019-09-10 16:25   수정 2019-09-10 17:52

SRT
수서고속철도(SR)는 추석 연휴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조합 파업과 관련해 본사 직원들을 대체 투입해 SRT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11일부터 6일간 예정된 이번 파업을 두고 대체 투입되는 SR 직원들은 열차 승무경험이 있거나 소정의 교육을 이수했으며, 파업으로 인해 객실승무원이 탑승하지 않는 열차에서 객실장 업무지원과 고객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SRT 열차 내 업무는 객실장이 승차권 검표, 출입문 취급 등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며, 승무원은 고객 응대, 객실순회, 특실서비스 등 고객 서비스에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는 등 업무를 이원화했다.

이번 코레일관광개발 노조 파업이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직접적인 사항은 아니지만, 추석연휴 SRT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직원들을 대체 승무에 투입한다는 게 SR의 설명이다.

또 파업 기간 중 고객 불편 등 민원사항을 바로 처리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영업본부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10일부터 가동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 SRT 이용 고객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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