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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태풍 피해 농가 긴급 일손돕기 진행

입력 2019-09-11 09:29   수정 2019-09-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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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태풍피해 농가에 긴급 일손돕기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태풍피해 농가에 긴급 일손돕기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낙과 피해 농가의 추석 연휴 전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전 직원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농협 중앙회 군산시지부 직원 등 40여 명은 태풍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피해 농가 4곳을 대상으로 떨어진 배를 수거하고 지지대를 세우는 등 일손을 덜어주며 농가의 애로사항도 청취해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농가는 "명절을 앞두고 닥친 태풍으로 수확 직전 낙과 피해를 입어 상실감이 컸지만 피해 현장을 신속히 찾아 일손돕기를 나와 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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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앙회 군산시지부 직원들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고속도로 IC에서 진행했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과수 피해를 입은 농가에게 위로를 전하며, 하루 빨리 피해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한반도를 통과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군산시에서는 수확기에 접어든 벼 69ha가 도복 되고, 배를 비롯한 과수는 10ha가량 낙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별 피해에 따른 정밀피해 조사를 실행하고, 향후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지도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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