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 먹거리골상인회 협동조합과 간담회

먹거리골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등 향후 발전 방향 모색

입력 2019-09-11 09:33   수정 2019-09-11 09:33

1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먹거리골상인회 협동조합)과 먹거리골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먹거리골상인회 협동조합)과 먹거리골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이연희)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총무위원회는 지난 10일 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이연희 총무위원장과 위원회 소속 의원을 포함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먹거리골상인회협동조합과(회장 김영음)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침체와 상권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먹거리골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동문동 먹거리골 소상공인의 경우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다른 상권에 비해 타격이 더 큰 상황으로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과 협동조합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먹거리골을 찾을 수 있는 실질적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자리에서 협동조합측은 △터미널 주변 교통체증 해소 및 주변 환경 정비 △주차타워 건립 조기 추진 △중앙통 활성화(야시장 타운 건설 등) △먹거리골 자연경관 조명 추가 설치 사업 △먹거리골 주변 도로망 확충 △ 먹거리골 주변 공원 활용 건강체조 교실, 상설 음악회 유치 △ 먹거리골 주변 주차장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연희 총무위원장은 "최근 계속되는 불황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근심과 걱정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실정"이라며 "집행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먹거리골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영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간담회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 의원님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먹거리골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이고도 효과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며"어렵지만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