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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도 어림없는 청정지역 남원

입력 2019-09-11 11:36   수정 2019-09-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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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인접시군의 재선충병 발생과 확산 우려에도 총력의 예방활동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남원시는 인접시군인 임실군, 순창군, 함양군, 구례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에 따른 확산 우려에도 총력을 다한 예방 활동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 남원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2018년 ~ 2019년 2년간 보존가치가 높은 마을 숲, 시내권 가로수 1500본에 대해 소나무 재선충 예방 나무 주사사업을 실행했으며 2020년까지 사업을 진행해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에 대한 재선충병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 활동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연중 운영 중이며 예찰·방제단은 고사목에 대한 재선충병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를 채취해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감염 여부 확인 및 제거하고 있으며 금 년 8월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검사를 약 720본에 실행했다.

또한 남원시에서는 재선충병,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 등 산림 병해충 방제를 약 70ha에 실행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앞으로도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더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실행해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AI, 구제역 등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앞으로도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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