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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추석 연휴 주민생활안정대책 추진

교통·청소·의료 등 10개 분야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비상근무

입력 2019-09-11 14:53   수정 2019-09-11 14:53

광주광역시 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서구는 귀성객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사건·사고 및 재난 안전대책, 성수 식품 관리, 비상진료 대책, 물가 안정 및 체불임금 관리, 에너지 수급 및 가스안전관리 대책, 청소관리 종합대책,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명절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각 분야 별 상황대책반에서 청소, 재난·재해 등 주민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365일 민원봉사실(350-4650~3)을 17시까지 운영하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귀성객들로 붐비는 광천터미널 등 주요 간선 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 운송사업체 지도 점검 등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교통대책도 마련됐다.

청소대책반, 광고물 대책반 등은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12일과 15일은 음식물 및 생활 쓰레기는 정상수거하고, 셋 째 날인 14일은 공동주택 음식물을 수거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추석 연휴 기간 광천터미널, 양동시장 등 주민 다중이용 장소에는 가로미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특별감시계획에 따라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 및 환경오염사고 상황실을 설치해 배출업소 감시활동도 강화하게 된다.

응급환자 발생 등의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기동의료반과 진료 안내반을 편성하고 13일 추석 당일에는 보건소, 14일에는 서창 보건진료소가 운영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민철 기자 min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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