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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대전·세종·충남 대체로 흐림…충남 남부 지역은 강한 비

입력 2019-09-12 09:37   수정 2019-09-12 09:38



레이더 영상 오전 8시 30분
레이더영상 12일 오전 8시 30분


추석 연휴가 시작된 12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서천과 부여 등 전북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mm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기상청은 오늘(12일) 낮(15시)까지 기압골에 의한 남풍과 동해상 고기압에 의한 동풍이 수렴되면서 충남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12일 오후 9시까지 대전, 세종, 충남의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는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 내륙에서는 5~10mm, 전남, 경북, 제주도가 10~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남 남부와 전부, 경남은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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