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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공자 맏손자와 '충청유교문화' 논한다

道, 18일 충청유교국제포럼 개최
'공자 79대 종손' 공수장씨와 대담

입력 2019-09-15 09:56   수정 2019-09-17 17:49
신문게재 2019-09-16 8면

충청유교_국제포럼
공자(孔子)의 맏손자가 오는 18일 충남을 찾아 양승조 충남지사와 '충청의 유교문화'를 논한다.

도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충청유교 국제포럼<포스터>'에 공자의 79대 종손인 공수장(孔垂長) 대성지성선사봉사관이 참가, 양 지사와 대담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공자의 77대 종손인 공 봉사관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타이완 최연소 국책고문을 지냈으며, 2010년 중국 산동대 명예교수, 국제유학연합회 고문, 곡부사범대학 명예총장을 역임할 정도로 유교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중화대성지성선사공자협회와 지성공자재단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진행될 양 지사와의 대담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상생의 유교문화'를 주제로 30여 분 간 이뤄진다. 대담에서 양 지사와 공 봉사관은 한국과 대만의 유교문화 현황, 유교문화와 교류를 통한 양국 및 지역의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포럼은 충청의 유교문화를 안팎에 알리고, 충청유교의 현대적 가치와 역할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유교의 상징인 공자의 종손이 충남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은 '인류와 소통하는 충청유교, 문화 다양성과 유교문화'를 주제로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미국 등 국내·외 유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사전 참가 등록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등록 등 관련 문의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041-840-5049)으로 하면 된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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