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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지수] 오늘(17일)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가을볕 쨍쨍 '일교차 주의'

입력 2019-09-17 01:00   수정 2019-09-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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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추석이 지나고 가을장마가 물러간 이날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며 전국적으로 쾌청한 하늘을 보이겠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대부분 맑겠으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 감기에 조심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18~28도, 춘천 14~27도, 대전 17~28도, 대구 17~28도, 광주 19~29도, 부산 20~27도, 제주 22~26도로 낮과 밤 일교차가 최대 13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서울과 강원 등 북부 지방에는 자외선지수가 높음으로 나타나겠으며 그 외 지역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까지 치솟겠다. 장마를 끝으로 청명한 하늘과 다시 만났지만 자외선은 조심해야겠다. 특히 햇볕이 따가운 오후 2~4시 사이에는 외출을 삼가고 선크림과 같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그늘막과 같은 실내에서 활동하며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야겠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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