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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윤종명 "대전 갈등 봉합 위한 갈등조정관제 도입을"

입력 2019-09-17 13:57   수정 2019-09-17 16:01
신문게재 2019-09-18 4면

윤종명의회1
대전시의회 윤종명 의원(동구3·민주)은 17일 "대전의 여러 갈등에 대한 예산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갈등조정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시의회 24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대전시는 한국서부발전과 1조 7000억여 원 규모의 천연가스복합발전단지 건설 투자를 체결했으나 반대에 부딪쳐 3개월만에 사업 추진 중단이 됐지만, 충분히 갈등을 조정할 수 있었다"며 "대전시 갈등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가 있지만,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갈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에도, 갈등을 예방할 총괄 조직이 부재한 탓이라고 생각한다"며 "월평공원민간특례사업도 그렇고, 또 다른 갈등 등이 대전시에서 벌어질 것인데, 그때도 갈등 예방과 조정에 실패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갈등 예방을 총괄할 수 있는 갈등조정관제 도입을 위해 허태정 시장의 결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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