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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오광영 "대전시 보훈정책에 대한 전면적 검토 필요"

입력 2019-09-17 14:10   수정 2019-09-17 16:01
신문게재 2019-09-18 4면

오광영의회1
대전시의회 오광영 의원(유성2·민주)은 17일 "대전시 보훈정책은 민원을 제기하면 우선 지급하는 정책결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이날 시의회 24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대전시는 이번 회기 조례개정을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전몰군경·순직군경 유족에게 연간 6억원의 예우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오 의원은 "대전시는 독립·민주유공자에 대해 명예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시의 재정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면서도 "6억원의 예우수당이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선 지속적인 민원으로 자신들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정부담을 이유로 소수의 독립·민주 유공자에 대한 예우수당 지급이 어렵다던 대전시가 그보다 몇십 배가 많은 재원을 단 며칠 만에 뚝딱 만들어 냈다"며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훈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를 통해 예측할 수 있고 따뜻한 보훈정책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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