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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우승호 "대전시 정보공개 조례 규정 제대로 지켜야"

입력 2019-09-17 14:10   수정 2019-09-17 16:02

우승호의회1
대전시의회 우승호 의원(비례·민주)은 17일 "대전시 정보공개 조례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시민의 알 권리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이날 시의회 24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이 조례는 각 위원회 개최내용과 결과 등을 청구인의 청구가 없더라도 공개해 시민의 시정참여와 시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182번 회의 중 4분의 1 수준인 46건만 규정을 지켰다"고 지적했다. 우 의원은 "인터넷에 게재된 개최내용과 회의결과 중 7건은 4개월이 걸렸고, 4건은 5개월이란 시간이 소요됐다"며 "직접 자료를 요청한 이후 일주일 동안 31건의 개최내용과 결과가 인터넷에 무더기로 게재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위원회를 검색 시 2만여 건의 결과를 찾았지만, 위원회 페이지는 단 13개만 찾을 수 있었다"며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시민참여를 끌어내려는 의지가 행동 부족이 위원회 개최내용과 결과의 부실 게재와 홈페이지 운영 미흡으로 여실히 드러나 투명하게 홈페이지에 공개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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