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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코레일 최초로 양 기관 노사 모여 현장점검회의 진행

충북 영동 황간역 방문해 시설물 점검

입력 2019-09-17 15:48   수정 2019-09-17 15:51

공단코레일
철도공단과 코레일은 17일 양 기관 노사가 모여 충북 영동 황간역 황간시설관리반에서 현장점검회의를 했다. 사진=철도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코레일은 17일 양 기관 노사가 모여 현장점검회의를 했다.

충북 영동 황간역 황간시설관리반에서 열린 회의엔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과 코레일 손병석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노동조합 문웅현 위원장과 전국철도노동조합 조상수 위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 창립 이래 노사가 함께 회의에 나선 것은 최초다.



이날 양 기관 노사는 철도시설물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사무공간, 편의시설 등 근로 환경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 손병석 사장은 "고객이 체감하는 철도서비스의 품질과 안전확보를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해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현장점검회의를 통해 국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후된 철도시설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기관,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안전관리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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