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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인권연대 검찰개혁 긴급 토크콘서트

경찰 황운하
인권운동가 오창익 콘서트
18일 오후 7시 대전NGO지원센터 모여서 100

입력 2019-09-17 15:53   수정 2019-09-17 15:53

황운하2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싸움의 기술, 검찰 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

대전충남인권연대가 황운하 대전경찰청장과 인권운동가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을 초청해 18일 오후 7시 대전 NGO지원센터 모여서 100(중부경찰서 맞은편 삼성생명빌딩 5층)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검찰개혁 긴급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대전충남인권연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장관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혼란 정국은 시민들에게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절절하게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며 “왜 검찰을 개혁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제대로 개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같은 자리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과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검찰개혁 전문가’라는 공통분모로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신다”고 말했다.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라 서대전고 졸업 후 경찰대학을 1기로 졸업하고 경찰공무원을 시작했다. 2008년 대전중부경찰서 서장으로 부임 후 대전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유천동 일대를 정리하는 뚝심을 보여주었다. 2011년 경무관 승진 이후 경찰청 수사기획관, 경찰수사연수원장, 대전지방경찰청 제2부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치안감으로 승진하면서 울산지방경찰청장에 임명됐고 현재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 중이다. 꾸준히 검찰개혁과 수사권 독립을 주장해온 ‘수사권독립군’으로 유명하며, 경찰 수뇌부의 잘못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 발언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오창익2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평소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형사사법 과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당하는 차별에 관심이 많고 검찰,경찰, 국정원, 군대와 같은 권력기관의 개혁과 인권침해 방지 방안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발언하고 있다. 성공회대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광운대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대표 저서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사람답게 산다는 것>을 집필했고,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등 다수를 공저했다. 여러 매체에서 칼럼을 썼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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