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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즐긴다' 충남대-대전대 18일부터 축제

충남대 올해도 술없는 축제 진행
대전대 길거리 부스 프로그램 다채

입력 2019-09-17 16:05   수정 2019-09-17 16:59

대학 축제가 학생들만의 전유물에서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탈바꿈하고 있다.

충남대와 대전대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대동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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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백마대동제 포스터. /충남대 제공
충남대 제50대 총학생회 리보이스는 대덕캠퍼스 일원에서 '2019년 백마대동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충남대 재학생과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과 모두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창업 전용 부스·'충남대vs목원대 e-sports 대항전'·취업 박람회 'Jump Up! Job Festival' 등 재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KT&G 상상가요제, DJ 페스티벌, 연예인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서북부 9개 대학 연합 공연도 열린다.

한편, 백마대동제 첫째 날인 18일, 개회식에 앞서 충남대 재학생들의 지역사회 혁신 교육프로그램 발대식이 개최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충남대가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한 '지역사회 혁신 교과목' '지역사회문제해결 캡스톤디자인' '사회공헌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참여한다.

백마대동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주점 없는 축제'로 치러지며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지역주민들을 위해 주차료는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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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된 용운대동제 행사 모습. /대전대 제공
대전대는 용운동 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2019학년도 용운 대동제'를 개최한다. 이번 대동제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대학 총학생회에서는 ▲DJU 복면가왕 ▲환장의 짝꿍 ▲라믈리에(라면민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며 길거리 부스 프로그램을 비롯한 '플리마켓'과 '먹거리장터'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대학 문화 정착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대전대는 축제기간 내 '지역 주민 어울림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무료 음식나눔 및 다과 등을 제공하고, 대전 인근 고등학교 동아리를 섭외해 학생들에게 무대 체험의 기회도 부여한다. 이밖에도 축제의 꽃인 인기가수를 초청,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학생문화팀 관계자는 "올해 시행되는 대동제는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부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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