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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건양대병원, 지역주민 건강 위해 함께 손잡아

진료영수증에 국가건강검진 대상여부 안내

입력 2019-09-17 17:59   수정 2019-09-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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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건양대학교병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건강검진 국민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건보 대전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건양대학교병원은 17일 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보건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건강검진 안내 및 검진 활성화 등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재난적의료비 지원 대상자 및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협력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및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협력 ▲기타 지역보건의료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병원 최원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입주민 등 건강수준 및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건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 외래환자에게 발급하는 진료비영수증 여백 공간에 개인별 국가건강검진 대상여부 안내문구를 넣게 된다.

이 사업으로 연간 12만 명이 국가건강검진 사업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검진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안희무 본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한 적극적인 협조 및 상호 지원으로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공단은 보장성 강화 등 국민 부담을 덜어 들이는 정책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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