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일 통닭봉사 단장은 "방과후 아이들이 통닭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정제 리더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와 최우선 노래교실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대전시 보육원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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