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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세계 차 없는 날’ 맞아 ‘승용차 없는 날’ 운영

입력 2019-09-18 10:12   수정 2019-09-18 10:12

차 없는 날(도청 9.18)
충북도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18일 도 청사에서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했다.

차 없는 날은 16~22일 운영되는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승용차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 직원들은 청사와 인근 중앙초에 마련된 주차장 출입을 할 수 없게 하고 임산부와 장애인, 긴급차량, 민원인 차량 등은 예외로 했다.

도는 오는 21일에도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도보 출·퇴근 등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도민의 자율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박대순 도 기후대기과장은 "세계 차 없는 날과 친환경교통주간을 맞아 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저탄소 녹색생활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은 지난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란 시민운동을 시작돼 세계 40여개국 2000여 도시에서 캠페인을 주최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됐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추진됐고, 2008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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