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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행안부 풍수해 생활권공보사업 전국 최다 선정

전국 15지구 중 4지구 선정으로 국비 629억원 확보

입력 2019-09-18 10:13   수정 2019-09-18 10:13

충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4년에 걸쳐 국비 629억원(총사업비 125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환경부 하수관로정비사업, 국토교통부 하천정비사업 등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단위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추진하는 지구단위 사업이다.



도는 지난 5월 사업 신청부터 도내 시·군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지심사를 거치는 동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대응해 전국 15지구 선정 가운데 4지구를 끌어왔다.

사업별 현황으로 ▲음성군 '모래내지구'는 삼성면 소재지 소하천, 지방하천 3.36㎞와 분기수로, 펌프장 등 300억원 ▲단양군 '평동지구'는 매포읍 일원 지방하천, 소하천 3.7㎞와 우수관로, 펌프장 등 414억원 ▲괴산군 '중리지구'는 청천면 도원리 일원 지방하천, 소하천 6.89㎞와 유수지, 펌프장 등 340억원 ▲진천군 '양화지구'는 초평면 양화리 일원 소하천 7.97㎞와 우수관로, 기반시설 등에 203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 생활권을 종합정비 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들은 과거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위험요소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안부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은 소하천과 지방하천, 관로 정비 등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으로 지역의 항구적인 안전성 확보와 지역주민 수요 중심의 인프라 개선 및 치수, 이수, 환경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낳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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