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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박금순 의장 대천해수욕장 관광패턴 변화와 콘텐츠 개발해야

입력 2019-09-18 10:23   수정 2019-09-18 10:23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앞두고 대천해수욕장이 과거 최고 휴양지라는 추억을 잊고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콘텐츠 개발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령시의회 박금순 의장이 제219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해마다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서해안 최대 관광지라는 옛 명성이 무색해지고 있다"며 "이제는 과거 최고 휴양지라는 추억은 잊고 변화에 따라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천해수욕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추억을 간직했을 만큼 국내 최고의 휴양지였으나 최근 국내에 다양한 관광단지가 개발되고 관광패턴의 변화로 인해 관광객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에 비해 3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 의장은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관광행태도 문화관광, 레저·스포츠관광, 생태관광, 모험관광 등의 체험관광 등으로 다양화 되고 있다"며, "젊은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요구를 철저한 분석을 통해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광보령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관광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이 가장 시급하다"며, "올해 처음 시도된 대천해수욕장 야간개장과 같이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방식의 변화도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장은 "변화하는 관광 패턴에 대응하면서 개별여행객 공략을 위해 유튜브나 블로그 등 SNS 활용 온라인 마케팅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며 "관광이야말로 우리 보령의 미래를 책임질 크나큰 자산이라는 생각으로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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