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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새 감독 선임 개봉박두

이르면 이주 판가름날 듯 최덕주 중앙대 감독 거론

입력 2019-09-18 10:32   수정 2019-09-18 11:40

최덕주 중앙대감독
최덕주 중앙대 감독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이 초읽기다.

1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휘봉을 잡았던 최인철 감독이 '폭행·폭언 의혹'으로 조기 사퇴한 이후 새 사령탑 선임에 착수한 가운데 빠르면 이번 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대표팀의 A매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축구계 안팎에선 새 감독 후보군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달 10일 최인철 감독 사퇴 기자회견 때 "우선 협상 2순위 대상자와 새 감독 협상을 진행하겠다. 2순위 대상자는 남성"이라고 속도조절했다.

당시 우선 협상 대상자는 모두 7명이었고, 국내 3명, 외국인 4명으로 알려졌다.

일단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한국의 우승을 지휘한 최덕주(59) 중앙대 감독이 새 감독 물망에 올라 있다.



물론 변수도 있다.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사령탑 중에는 P급 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감독이 최인철 인천 현대제철 감독과 이미연 보은 상무 감독뿐인 것으로 알려져 의외의 인물이 선임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여자대표팀은 다음달 4일(한국시간) 미국 샬럿에서, 같은 달 7일엔 시카고에서 미국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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