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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보이스 피싱 등으로 주민등록번호 변경 사례 늘어

2017년 6월 이후 충청권 모두 116명
충남 52, 대전 30, 충북 23, 세종 11명
충청권 담당자 교육은 27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실시

입력 2019-09-18 11:33   수정 2019-09-18 11:34

행정안전부
보이스피싱 및 가정폭력 등 각종 범죄 피해로 인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하는 충청권 주민수가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밝힌 2017년 6월 1일부터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충청권 주민은 모두 116명에 달했다.

충남이 52명으로 제일 많았고, 대전 30명, 충북 23명, 세종 11명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1553건 가운데 69.3%인 1076건이 인용되고 457건 기각, 20건이 각하 처분됐다.

유형별로는 보이스피싱(336건), 신분도용 282, 가정폭력(228), 상해 협박(141), 성폭력(46) 등 순이다.

행안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위원장 홍준형)는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8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7차례에 걸쳐 읍·면·동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담당자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변경위원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능력 향상을 통한 신속·정확한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에 대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오는 27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충청권 읍면동 주민등록 관련 실무자 56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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