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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프]바람직한 경로당

입력 2019-09-15 11:00   수정 2019-09-19 14:38
신문게재 2019-09-20 12면

바람직한 경로당
대자연마을경로당에서는 9월9일 월요일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가 기획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 내 어린이집 원아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우리고유의 명절풍습인 송편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였다.

송편 만들기 체험행사에는 사람중심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를 지향(志向)하는 장종태 서구청장과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통장협의회. 학부모들이 함께하여 어린이들과 우리고유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어 어린이들이 우리고유문화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도록 하였다.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요즘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명절풍습을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전수하는 훌륭한 체험행사 였다.

어린이들에게 송편 만들기 체험행사는 참 좋은 기획이며 꼭 필요한 행사다.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고유의 명절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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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마을경로당은 바람직한 경로당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고 있으며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진정한 어른들의 쉼터요 사랑방 같은 경로당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자연마을경로당에 문을 열고 들어서면 "건강한 노인, 참여하는 노인, 봉사하는 노인, 노후를 아름답게 존경받는 어른들이모인 바람직한 경로당이 됩시다." 라는 편수막이 걸려 있다.



'마을'이란 단어는 촌락과 같은 뜻으로 동 단위 보다는 작은 규모의 공간으로 일상생활을 함께 하면서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즉 마을 공동체란 주민들이 모여 자신들이 속해있는 '마을'에 관한 일을 주민들 스스로 해결하고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대자연마을경로당은 마을의 어른들이 모인 곳으로 어른들이 마을 주민의 화합과, 마을의 안전과, 예절교육 등 예의바르고 아름다운 마을이 되도록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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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로당이 활성화됨으로 주민들에게 어른들이 화합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임으로 주민이 협력하여 마을의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서 마을이 활성화되고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대자연마을경로당에서는 예절교육을 통해 먼저 본 사람이 먼저인사하기 등 예의바른 마을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지내면 친숙한 이웃이 되어 이웃사촌이라는 우리나라 미풍양속이 이뤄 질 것이다.

옛 부터 사림들이 살고 있는 마을은 법이나 큰 소리로 조성되고 지탱되어온 것이 아니고 용서하고 포용하며 서로가 서로를 섬기는 미덕으로 경륜과 도덕과 상식이 통하는 보편타당한 공동체의 터전인 것이다.

대자연마을은 이웃을 돌아볼 줄 알며 경로효친의 선한 마음으로 어른을 공경하며 서로가 단합하여 분쟁하지 않고 어른들의 경륜을 인정하여 큰 소리가 아니라 어른이 조용히 '고얀 놈' 이란 한마디면 모든 현안이 해결되는 마을이 되여 이웃들 모두가 인정하는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대자연마을경로당은 노인자원봉사활동은 물론 마을의 효자, 효부를 발굴하여 시상을 하는 등 바람직한 경로당으로 헌신 봉사 협력하는 경로당으로 사회에서의 신분은 따지지 않고 나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공동체 생활공간으로 예의와 질서를 지키며 고집과 아집을 버리고 이해와 협조로 화합과 단합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유지되어 즐겁고 재미있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자연마을경로당은 "노인여가목지시설"로 어른들의 휴식처요 쉼터요 동네 사랑방으로 회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바람직한 경로당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예의와 질서를 지키며 항상 재미와 즐거움이 넘치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자연마을경로당은 아름다운 마을조성을 위해 일익을 담당할 것이며 마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어른들 모두가 경로당에 모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갑선 명예기자(대자연마을경로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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