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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프 천안]천안시, 원성2동 치매안심마을 본격 운영

입력 2019-09-18 19:07   수정 2019-09-19 11:30
신문게재 2019-09-20 13면

천안시, 원성2동 치매안심마을 본격 운영
천안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원성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천안시동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원성2동을 '치매가 있어도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선포식과 현판제막식을 열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으로 치매환자가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가족, 지역주민과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마을이다.

동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부터 원성2동 치매안심마을 선포를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캠페인, 행복키움지원단 치매예방교육, 치매안심마을 주민 사업설명회, 치매서포터즈 발대식 행사,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독거노인 방문치매검진사업, 치매극복선도기관·단체 지정 사업 등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치매안전 환경 조성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유경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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