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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 속에도 지속되는 나눔… 홍성군 이웃사랑 '귀감'

입력 2019-09-19 10:10   수정 2019-09-19 14:35
신문게재 2019-09-20 16면

홍성군은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이웃을 위해 지속되는 나눔의 손길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며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얼마 전까지 국민기초수급자로 도움을 받고 있던 홍성읍 박현옥 씨는 "어려운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더 잘 안다"며 10년 동안 폐지 등을 수거하며 모은 돈으로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박 씨가 기탁한 물품은 쌀 10포, 복숭아 2박스, 라면 5박스 등 모두 46만 원 상당이다. 박 씨는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홍성읍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전달해주신 물품이 관내 독거노인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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