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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감사위 공동주택 감사 59건 행정처분

해당 지자체에 2514만원 재정처분 요청

입력 2019-09-19 10:40   수정 2019-09-19 17:05
신문게재 2019-09-20 8면

충남도청사 전경 (15)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도내 6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59건의 행정처분과 2514만원의 재정처분을 해당 지자체에 요구했다고 19일 밝혔다.

도 감사위는 올해 공익감사팀을 새롭게 신설,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 수위와 범위를 늘리는 등 감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도민감사관,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킨 것이 특징이다.



감사를 통해 적발한 주요 사례는 ▲주택관리 및 공사·용역 업체 선정 부적정 ▲입주자(임차인)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비 사용 부적정 ▲잡수입 사용 부적정 등이다.

도 감사위는 공동주택 도민들의 요청에 따라 향후 4개 단지에 대한 감사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 감사위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형 감사가 될 수 있도록 감사 결과를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공지하고, 향후 주요 감사 사례 등을 공동주택단지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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