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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 1.2.3종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올해 말까지 점검 추진
점검 결과 구에 제출해야
미제출시엔 과태료 처분

입력 2019-09-19 15:38   수정 2019-09-19 15:45

서구청 전경


대전 서구는 올 말까지 '제1·2·3종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다음 달 17일까지 '제3종 건축물 실태 조사'를 추진한다.

민간 소유 제1·2종 건축물 61곳, 제3종 건축물 1곳은 소유주나 안전진단업체를 통해 건축물 점검을 실시한 후 12월 31일까지 점검 결과를 구에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엔 건축물 소유주에게 과태료 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준공 후 15년이 도래한 건축물 9곳과 준공 후 25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92곳의 시설현황, 안전상태,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조사·평가해 점검 결과가 C등급 이하인 건축물을 제3종 건축물로 지정해 사전에 재해·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구 관계자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건축물 안전점검이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축물에 내재되어 있는 위험요인이나 기능·성능 저하 등에 대해 정확하게 조사·평가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하여 재해 및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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