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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대전본부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발굴 나서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 대상자 지원

입력 2019-09-19 15:48   수정 2019-09-19 15:59

국민연금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발굴과 홍보 추진에 나섰다.

기초연금 수급에서 소외된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 대상자를 더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기초연금 30만원 인상 계획이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어르신부터 조기 시행됨에 따라 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 대상자에 대한 발굴과 홍보가 중요한 시기다. 공단은 수급가능자를 발굴하고 기초연금제도를 홍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발굴조사는 비교적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최근 5년 이내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미수급자를 먼저 진행하며, 본인에게 유선이나 방문 조사 등의 방법으로 기초연금을 신청하도록 안내한다.

거주 불명으로 등록된 상태에서도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하며, 채무관계로 급여 압류를 걱정하는 대상자는 압류방지 통장으로 안전하게 매월 수급이 가능하다.

본부는 조사 대상자 선정 단계에서부터 발굴조사, 신청안내, 제도홍보 등 전 과정을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거주불명등록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신청 홍보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홍보를 중심으로 지역행사와 연계해 진행하고, 신분 미 노출 신청 서비스로 개인정보 부담 없이 상담을 진행한다.



김종진 본부장은 이번 발굴조사와 홍보를 통해 "기초연금의 혜택이 더욱 절실한 거주불명등록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아 좀 더 안정된 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이 한 분이라도 더 받으시도록 수급가능자 발굴·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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