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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당초 학폭예방 또래 상담 등굣길 캠페인 전개

입력 2019-09-19 17:48   수정 2019-09-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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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당초등학교(교장 김해영) 솔리언 또래상담사들이 19일 천안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천안서당초 솔리언 또래상담사는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상황에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는 동아리로 5~6학년 학생 중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교육을 받은 상담교사로부터 8시간의 상담이론과 10회 이상 실습교육을 받아야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캠페인은 상담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매주 1회씩 친구들에게 활기찬 학교생활을 약속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들은 이번 활동 외에도 학교생활에 적응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과 대화 나누기, 수첩 활동으로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을 연결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해영 교장은 "말 못 할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손을 뻗어 잡을 수 있도록 상담주간을 맞아 또래상담사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며 "언제든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좋은 친구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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