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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음악회는 17일 리드머스 난타와 우쿨렐레, 18일 사물놀이와 댄스, 19일 소리지기, 20일 노래와 댄스 등 7개 자율동아리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숲속음악회는 학생자치회 스스로 기획하고 학생 자율동아리가 참여해 매년 실시되는 학생자치 활동으로 가을 햇살 아래 학생들이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는 하나의 아름다운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수영 학생회장은 “숲속 음악회는 우리학교의 아름다운 숲속공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음악과 춤, 노래를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문화를 학생들끼리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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