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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평생교육원, 남부권역 학부모 아카데미 개강

자녀와의 관계변화 위한 전략 익히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 등 진행

입력 2019-09-21 20:32   수정 2019-09-21 20:32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중연)은 지난 17일 서천도서관에서 ‘부모와 자녀가 행복해지는 관계심리학/최미숙’이란 주제를 시작으로 부여도서관, 금산도서관, 남부평생교육원에서 학부모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부여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하브루타 독서/박지현, 꼬물꼬물 엄마표 책놀이/이영희’, 금산도서관은 ‘그림책을 통한 자녀교육/조유정’을 강좌별로 4회∼8회 운영되며, 남부평생교육원은 20일부터 ‘내 영혼에게 말 걸기,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김인옥’이란 주제로 운영된다.



지역별로 특색있게 진행되고 있는 학부모 강좌는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타인(자녀)을 이해하는 관점의 변화와 그에 대한 대처 기술을 익히는 다양한 방법, 자녀와의 관계변화를 위한 전략을 익히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 등 자녀와의 관계를 어려워하는 요즘시대의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연 원장은 “아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가정환경과 부모의 태도가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부모교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원에서는 지속적인 학부모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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