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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북부권에 복합일반산단 추진…"베어트리파크·카톨릭대 영향 최소화" 주문도

전의면 신방리 일원에 82만5천㎡ 규모
내년 착공해 2023년 말 준공 목표

입력 2019-09-22 08:55   수정 2019-09-22 10:47
신문게재 2019-09-23 8면

복합일반산업단지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일원에 추진 중인 복합일반산업단지 위치도.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일원에 복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작됐다.

세종시 북부지역에 새로운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주변 베어트리파크 수목원과 대전카톨릭대학 등에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세종 복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기업 등 실수요자가 직접 개발하는 민자방식으로 전의역 인근 신방리 일원에 82만5236㎡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천안~아산~세종~청주~대전을 연결하는 첨단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산업을 유치해 세종시 산업성장 동력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2017년 4월 세종복합산업단지(주) 법인을 설립해 지난해 10월 세종시에 산업단지 지정계획서를 제출해 지난 6월 20일 지정고시가 이뤄졌다.

전의면 신방리 일원에 올해 말까지 설계를 거쳐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1934억원을 투자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 등 실수요자가 직접 개발하는 민자방식으로 추진된다.



복합일반산업단지 예정규모(82만5236㎡) 중 산업용지는 49만5868㎡으로 전체면적의 60%를 차지하고 공원과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28만9726㎡, 35%), 지원시설용지(3만1078㎡, 3.8%) 및 단독주택용지(8564㎡, 1%)로 구성된다.

지난 7월 세종시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심의에서 산단 내 업종배치 시 동일업종은 최대한 집단화 되도록 배치계획을 수립하고. 베어트리파크와 대전카톨릭대학이 인접해 소음과 진동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최대한 없는 업종배치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또 단독주택 배치를 산단 외부로 재배치하고 주변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의견을 수렴해달라는 요구가 접수됐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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