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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세종사무소 신설된다

농관원 공주.세종사무소, 세종 분리
맞춤형 농정 지원등 다양한 정책 서비스 지원

입력 2019-09-22 08:57   수정 2019-09-22 10:47
신문게재 2019-09-23 8면

지역 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세종사무소가 내년 신설된다.

농관원 충남지원 공주·세종사무소는 2개 시·군 이상을 관할하는데 따른 세종지역 농업인의 불편해소와 관계기관·단체 등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2020년도에 농관원 세종사무소를 분리·증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주·세종사무소는 충남 공주시에 위치해 있어 농촌지역 먼 거리의 세종시 지역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및 각종 인증의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사무소가 분리·증설되면 열악한 대중교통으로 원거리 사무소 방문이 어려웠던 영세 고령농 등 민원인에 대한 신속한 농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또한 도심지역의 급격한 인구유입으로 인한 농축산물 원산지 업무 등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복숭아·배·포도 등 지역 특산품 고품질·안전관리가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는데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전문기관인 농관원 증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농관원 관계자는 "지역농업인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세종사무소 증설은 대국민 현장서비스 기능 강화 및 효율적 업무추진과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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