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양구군청 |
문화관광과 이광영 관광개발담당은 "평화 역사 중심지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들이 방문해 불편 없이 제4땅굴을 관람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구=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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