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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

- 민관 협력으로 현장중심의 복지행정 펼쳐...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입력 2019-09-23 10:19   수정 2019-09-23 10:19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가 겨울철에 자칫 불의의 사건·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 펼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이·통장, 기관·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172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민관이 협력해 8월말 현재 1991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12억7000만원의 공공 및 민간서비스를 지원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가구특성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긴급지원 대상자로 결정돼 생계·의료·주거비 등이 지원됐다.

아울러, 제도적 한계에 부딪혀 공적지원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상담을 통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민간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민·관이 더욱 협력해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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