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계룡시, 택시요금 6년 만에 인상..기본요금 3천3백원

거리·시간요금, 심야할증·호출요금은 동결

입력 2019-09-23 10:18   수정 2019-09-23 10:18

오는 9월 29일부터 계룡시 택시요금이 기본 2천8백원에서 3천3백원으로 500원 인상된다.

시는 지난 17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저임금 및 소비자물가 인상 등 운송원가 인상으로 인한 택시업계 경영난과 인근 시·군과의 형평성 등을 감안해 2013년 이후 6년 만에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요금은 종전 1.8㎞ 2천8백원에서 1.5㎞ 3천3백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거리요금 및 시간요금은 105m당 100원, 35초당 100원으로 현행과 같이 동결했다.

심야·사업구역 외 할증 20%, 호출요금은 1천원으로 현행과 같다.

교통팀 임형빈주무관은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 종사자의 경영안정과 처우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인상된 요금만큼 친절교육과 지도 단속을 강화해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