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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내년도 보령머드축제 대변화 시도"

입력 2019-09-23 10:18   수정 2019-09-23 10:18





김동일 보령시장은 "내년도 보령머드축제 대변화 시도만 살아 남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김시장은 23일 우연플로라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머드축제결산보고회 개최에서 이같이 주장한 뒤 "머드축제는 머드매니아를 양산할 정도로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섰지만, 세계적인 기업들도 살아남기 위해 환골탈태 하듯이 내년도 23회는 기존의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확 바꿔나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인기와 호응이 많은 프로그램은 보완 발전시키고,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감동까지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을 비롯 이 · 감사,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이번 이사회는 제22회 보령머드축제결산보고와 내년도 머드축제 개최시기 선정, 보완 · 발전 프로그램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외국인 38만8000명을 비롯해 전체 방문객수는 181만1000명이고, 축제 입장권 3억6000만 원, 축제박람회 부스임대 2600만 원, 머드화장품 2800만 원 등 4억4700여 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문화관광포럼의 방문객 분석 평가 연구용역에 따르면 1인당 소비지출액은 11만5923원이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458억5900만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07억9300만 원, 소득유발효과 83억27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과로는 일반 체험존에 머드런 병행 및 머드몬스터 챔피언십, 머드볼러, 머드범퍼 등 프로그램 확대와 더위 해소를 위한 차양시설 설치, 머드체험존 야간개장 시범운영, 유명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채널 다변화, 머드뷰티케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부서별 축제발전 제안사항으로는 ▲해양워터파크 확대 운영 ▲야간개장 확대 및 경관조명 설치 ▲대형 스크린에 시간 표시 ▲해양어드벤처 활용 수영교실 개설 ▲외국어 안내판 설치 ▲푸드존 먹거리 다변화 ▲날씨 무관 프로그램 신설 등이 건의됐다.

축제관광재단에서는 ▲에어바운스의 의존도를 탈피한 차별화된 머드콘텐츠 도입 ▲머드체험존 야간개장 확대 운영 ▲갯벌 축구 및 씨름대회 개최 ▲해양워터파크의 공간 및 기능 확대 ▲해양머드박람회를 대비한 해양치유, 머드테라피 구역 신설 ▲K-POP 콘서트 운영의 내실 확대 ▲체험 패키지 프로그램 도입 ▲세계머드도시연합 구성 및 관련 국가 확대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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