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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네 번째 확진…경기 파주 ASF 추가발병

23일 김포 확진에 이은 24일 새벽 파주농자 확진
16일 파주, 17일 연천, 23일 김포 등 확산추세

입력 2019-09-23 21:29   수정 2019-09-24 07:26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23일 신고된 의심축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확진됐다.

파주시 적성면 소재 발생농장에서는 23일 오후 어미돼지 3마리가 유산 등의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이를 발견해 파주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개체로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의심개체에게서 시료를 채취해 경북 김천의 실험실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24일 새벽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고, 국내 네 번째 발생이다.

이로써 지난 16일 경기 파주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7일 연천에서 발병했고, 23일 한강 이남의 김포시까지 확산되더니 24일 파주에서 재차 발생하면서 ASF 발생농가는 4곳으로 늘었다.

파주 발생농장은 앞서 연천 발생농장에서 약 6.9㎞ 떨어진 기존 방역대에 위치했고, 모돈 200마리를 포함해 돼지 23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취했고, 확진이 내려짐에 따라 살처분 작업에 곧 착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충분히 하고, 의심증상을 발견한 경우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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