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전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28일 대전 보라매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진도에서 온 순수 혈통의 진돗개부터 귀티나는 멍멍이들 귀여움 폭발 직전의 반려건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었는데요.. 행사 첫날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19 대전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28일 대전 보라매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진도에서 온 순수 혈통의 진돗개부터 귀티나는 멍멍이들 귀여움 폭발 직전의 반려건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었는데요.. 행사 첫날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